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의 세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남자 주역 == * '''[[권승하]]''' * '''[[주찬양]]''' 소녀의 세계 2부부터 여자 주역들과 함께 비중이 높아지는 캐릭터들. 2부가 1부의 주역 캐릭터들의 연애 스토리가 나올 예정이라 이들의 비중도 높아질 예정이라고 한다. 1화 기준으로 오나리와 함께 2부 썸네일의 주인공들인 권승하와 주찬양이 먼저 남자 주역 캐릭터 자리를 차지했다. 이전까지 워낙 남주 논쟁이 심했던 터라 2부 38화에서 작가의 말에 승하와 찬양은 단순히 남주, 서브 남주가 아닌 나리가 메인 주인공인 성장물의 서브 주인공들이라고 말하며 남주 논쟁을 종식시키려 했다. 다시 말해 2부에서 각자의 서사를 완성시킬 주연들이라 보고 감상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1부에서 유나, 선지, 미래만큼의 비중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나머지 유력한 주역 후보로는 서미래와 엮이는 [[정우경]]이나 임선지와 엮이고 있는 [[이승준(소녀의 세계)|이승준]] 등이 있다.[* 이 두 캐릭터는 단행본 뒷표지에 꽃을 들고 등장했다. 이 꽃은 앞표지에서 주역들의 배경으로 나오는 꽃이라고 한다.] 그러나 1부부터 봐온 독자들에게 먹보 사총사들보다 평이 많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권승하와 주찬양이 주역이 되면서 '''1부와는 다른 웹툰이 되었다는 평이 다수이기 때문.'''[* 나리를 제외한 먹보 사총사가 비중이 공기화된 것도 한몫했다.] 게다가 권승하의 경우 층간 소음 건으로 반과의 대립에서 안 좋은 평을 받기도 했고 홍보부 사건 때 나리의 조력자가 되어 평을 회복하여 독자들의 지지를 얻게 되었지만 학생회장 선거 당시 나리를 교묘하게 괴롭힌 오유림과 러닝 메이트를 맺은 시점에서 평이 곤두박질 쳤고 이후 과거사가 공개되었지만 무슨 막장드라마스러운 극단적인 가정사 설정이라며 독자들이 무리하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서사라고 비판했다. 주찬양의 경우 권승하처럼 어그로를 끄는 행동은 한 적이 없지만 홍보부 에피소드 당시 권승하에 비하면 비중도 떨어지는 데다가 그저 나리를 좋아하는 남캐 그 이상 그 이하를 못 벗어나는 수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1부의 유나가 나리와의 서사에서 이 둘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지라 나리와의 관계성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